01 Problem Definition
무엇이 문제인지 먼저 정의합니다.
현상과 원인을 구분하고, 왜 개선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Quality Operations Casebook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안을 설계해 운영에 연결합니다.
김제은
kimyn6727@naver.com
010-3674-7328
Contents
How I Solve Problems
각 프로젝트는 같은 문제 해결 흐름으로 접근했습니다.
01 Problem Definition
현상과 원인을 구분하고, 왜 개선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02 Analysis
수치, 품질 변화, 사용자 행동, 운영 흐름을 확인해 문제의 원인을 구체화합니다.
03 Solution Design
품질기준, 운영 프로세스, Web App, 자동화 등 문제에 맞는 해결 방식을 설계합니다.
04 Impact
실제 적용, Pilot, 제안 단계를 구분하고 결과와 개선 효과를 확인합니다.
아래 Case Study에서는 이 흐름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Selected Impact
분산된 입력·결과 생성·Slack 공유 흐름을 재설계해 업무 마감시간을 30분에서 20분으로 줄였습니다.
당도 측정, 마감, 누적 저장, 공유 등 반복 입력과 수동 공유가 발생하던 운영 영역에 자동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약 2주간 Pilot을 운영하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했고, 수기로 분산되던 5개 반복 업무를 하나의 진입점으로 통합했습니다.
13 Brix SKU 25%, 14 Brix SKU 33.7%의 기준 미달 개체를 확인해 평균 중심 관리의 한계를 수치로 제시하고 최소당도 관리기준을 제안했습니다.
VOC·당도·관능평가와 기준 비교를 바탕으로 수박 당도 관리기준을 11 Brix로 상향하는 Pilot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2개 공급사·16EA를 3일간 동일 조건에서 검증한 결과 당도 변화 방향이 상반되게 나타나, ‘후숙 후 당도 상승’ 표현 삭제와 보관·섭취 안내 개편을 제안했습니다.
※ 실제 운영 적용, Pilot 완료, 기준·콘텐츠 제안 단계를 구분해 표기했습니다.
Representative Case Studies
품질 판단, 기준화, 운영 자동화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으로 연결한 대표 사례입니다.
Case 01 · Operations Process Improvement
분산된 QC 업무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재설계해 마감 공유시간을 줄였습니다.
입고마감, 변질재고, 당도측정, 검품강화 보고가 각각 따로 움직였습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파일에 다시 입력하고 Slack에 다시 공유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마감 업무에 시간이 계속 소요되고 있었습니다.
업무를 파일 단위가 아니라 입력, 누적 DB, 결과 생성, Slack 공유의 흐름으로 나눠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반복 입력과 수동 공유 단계가 주요 병목이라는 점을 확인했고, AI(Codex, Gemini)를 활용해 자동화 로직과 문서화 방향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Google Sheets, Apps Script, Slack을 연결해 데이터 입력부터 결과 생성, 공유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프로세스를 설계했습니다. 사용자가 같은 내용을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운영 결과가 누적되고 공유되도록 흐름을 바꿨습니다.
실제 운영에 적용해 업무 마감시간을 30분에서 20분으로 약 33% 줄였습니다. 총 7개 운영영역에 적용해 반복 입력과 수동 공유 업무를 줄였습니다.
Case 02 · Workflow Design
수기로 관리하던 반복 업무를 하나의 QR과 Web App 진입점으로 묶어 현장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현장에서 각종 불출대장을 수기로 작성하고 있었지만 작성 누락이 반복되었습니다. 사원들도 왜 작성해야 하는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단순 안내만으로는 업무가 루틴으로 정착되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작성 방식과 실제 사용자 행동을 확인했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까지 고려했을 때, 기능을 많이 넣는 것보다 쉽고 직관적인 사용 흐름이 정착에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R코드로 Mobile Web App에 접속해 필요한 내용만 등록하면 기록이 Sheet에 자동 누적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약 2주간 Pilot을 운영하며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화면과 기능을 수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새로운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고, 일부 누락을 제외하면 현장에 정착되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 개선 피드백을 확보했으며, 5개 반복 업무를 Web App 기반으로 통합했습니다.
Watermelon
단맛 관련 관능 VOC를 기준 개선 과제로 보고, 수박 당도 관리기준을 11 Brix로 상향하는 방향을 검토했습니다.
단맛 관련 관능 VOC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맛이 약하다”로 끝내기보다, 고객이 낮은 만족도를 느끼는 조건을 확인하고 관리기준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VOC, 당도, 관능평가 데이터를 함께 확인하고 5개 SKU 파괴당도 측정과 5점 척도 관능평가를 진행했습니다. 경쟁사와 협력사 기준도 비교해 단맛 VOC가 단순 취향 문제가 아니라 관리기준 조정으로 다룰 수 있는지 검토했습니다.
저당도 개체가 고객 만족도를 낮출 수 있다고 보고, 관능 VOC 해결을 위해 수박 당도관리기준을 11 Brix로 상향 관리하는 Pilot 운영 방향을 설계했습니다.
수박 11 Brix 관리기준 상향 Pilot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운영 적용 전 검증 단계임을 구분해 관능 VOC 대응을 위한 관리기준 개선안으로 정리했습니다.
Apple
평균당도는 기준 안에 있어도 저당도 개체가 섞일 수 있었습니다. 평균값만으로는 고객이 실제로 받는 품질 편차와 저당도 개체 혼입 가능성을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SKU별 당도 분포, 표준편차, 표시당도와 실제 측정값, 기준 미달 개체 비율을 확인했습니다. 13 Brix SKU 25%, 14 Brix SKU 33.7% 기준 미달률을 통해 평균 중심 관리의 한계를 확인했습니다.
당도 평균 관리에서 최소값을 보증하는 관리법으로 바꾸는 개선안을 설계했습니다. SKU별 특성과 측정 분포를 기준으로 최소당도 관리기준을 제안했습니다.
SKU별 최소당도 관리기준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고객 경험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평균이 아니라 최소 수준을 기준으로 보는 관리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Case 04 · PB Product Quality Improvement
반복되는 품질저하를 확인하고, 판매 가능 기간을 그대로 둘 수 있는지 검증했습니다.
일부 PB 간편과일 SKU에서 변색, 상함, 드립, 맛 저하가 반복 확인되었습니다. 판매일수가 상품 상태 변화 속도와 맞는지 다시 검토해야 했습니다.
상품별 품질 변화와 외관, 맛, 드립 이슈를 확인하고 PB 상품과 Dole 상품의 품질 편차를 비교했습니다. 1차 확인 후 일부 상품은 재검을 통해 품질저하의 반복성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품질 저하가 반복된 일부 SKU는 판매마감일수를 현행 대비 1일 단축하는 Pilot 운영안을 설계했습니다. 이후 VOC와 관능평가를 통해 최종 판매일수를 확정하는 관리 방향까지 제시했습니다.
판매일수 단축 운영안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적용 결과가 아닌 Pilot 제안 단계로 구분하고, 검증 이후 운영 적용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Case 05 · Product Content & Quality Communication
상품 특성과 실제 검증 결과가 맞지 않는 고객 안내를 발견하고, 품질 정보와 섭취 가이드를 사실 기반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상세페이지에는 ‘후숙 후 당도가 한층 높아집니다’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고객 VOC에서 안내대로 숙성해도 맛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불만이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과실 특성과 고객 안내가 일치하는지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샤인머스켓 16EA를 3일간 동일 조건에서 보관하며 공급사별 당도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아이농은 19.14→20.99 Brix로 상승했지만 금성농산은 19.16→18.40 Brix로 하락해 일관된 후숙 당도 상승 경향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포도는 수확 후 미숙과의 성숙이 거의 없는 비호흡급등형 과실이라는 외부 근거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후숙 시 당도 상승’ 표현을 전면 삭제하고, 냉장 보관을 기본으로 하되 섭취 직전 잠시 상온에 두어 향과 풍미를 느끼도록 안내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녹색→황록색 변화도 후숙으로 단정하지 않고 수확 숙도와 개체 특성 차이로 설명하도록 제안했습니다.
고객 기대와 실제 품질 간 불일치를 줄이고, 장기 방치에 따른 탈립·선도 저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상세페이지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문구 변경 후에는 맛·당도 관련 리뷰와 VOC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사후 관리 방향까지 함께 설계했습니다.
Supporting Experience
식품 제조 현장에서 완제품 미생물 리스크 가능성을 공정과 도구 사용 흐름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공통 작업장과 취약 도구를 선정하고, 제조업 QA 관점에서 점검과 모니터링 체계를 정리했습니다.
검사자별 측정 차이를 줄이기 위해 버니어 캘리퍼스 영점확인, 측정방법, 판독기준과 주의사항을 9장 매뉴얼로 정리했습니다.
검품, PDA, 회송, 폐기, Slack 공유 등 경험 중심으로 전달되던 업무를 30장 Inspection Guide로 구조화했습니다.